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루 문 (문단 편집) ==== [[이완]] ([[콜린]]) ==== [[파일:external/warsworldnews.com/colinawds.png]] --김태희 동생-- [[https://youtu.be/-P9RrlVE0lA|테마곡]] 부잣집도련님이란 설정의 캐릭터. 호이프는 빠듯빠듯한 신입 취급, 빌리는 어리버리한 후배로 취급한다. 좋아하는 건 호이프와 빌리(...), 싫어하는 건 [[블랙홀 군|블랙 홀]]. 어드밴스 워즈2에선 별다른 배경이 없었으나 DS1에서 누나인 샤샤가 나왔다. 샤샤랑 태그하면 본격 물량남매 완성. 러시아적인 이미지가 강한 블루 문의 CO답지 않은 [[자본주의]]의 힘을 맛보여줄 수 있다. 특성:부잣집 도련님답게 모든 유닛의 생산가가 20% 싸지만 아쉽게도 레드 스타의 하치와는 달리 경험이 없는 신참 지휘관이라는 설정 때문에 페널티가 있어 모든 유닛의 화력이 10% 낮다. --어드밴스 워즈 2편에서 뻔질나게 사용되는 근본 캐릭인데 DS에서도 아직 경험부족이라는 게 개그-- 화력 감소에도 불구하고 유닛의 가성비만 따지면 하치보다 이쪽이 우위다. 유닛 가격이 싸고 성능도 낮다는 특성때문에 얼핏 보면 양으로만 밀어부치는 캐릭터 같지만, 실제로는 상대방보다 언제나 한 티어 높은 유닛을 뽑는게 가능하므로 질로 승부하는 걸 같이 할 수 있는 사기캐다. 이완의 유닛 생산가격 감소 특성은 퍼센테이지 단위로 계산되기 때문에, 더 값비싼 고급 유닛을 뽑을 수록 돈에서 이득을 본다. 화력이 낮아 방어력이 높은 지휘관 상대로 쓰기에 안 좋아보일 수 있겠지만, 남들 보병 뽑을 때 정찰차 뽑아서 갈구고 정찰차 뽑을 때 탱크 뽑아서 갈구고 탱크 나올 때 중형~네오탱크 뽑아서 갈구고 상대방이 네오탱크 뽑을때 쯤 되면 메가탱크가 2대 나오기 때문에(...) 그런 거 전혀 신경쓸 필요 없이 그냥 게임을 혼자 할 수 있다. 끝없는 물량공세로 진을 빼다가 고급 유닛으로 압도하는것이 주된 전법. 중형전차가 12800원이고 네오탱크가 17600원이므로 네오탱크를 중형전차 쓰듯이 하는 전법도 있다.[* 네오탱크가 맷집과 공격력이 중형전차보다 아주 강한건 아니므로, 다른 지휘관의 중형전차나 이녀석의 네오탱크나 공방이 크게 차이나는건 아니다. 하지만 이동력 1칸 차이는 굉장히 크다.] DS 판에서는 화력 감소 패널티를 받지 않는 블랙 봄을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고, 태그시스템덕에 가격이 비싼대신 유닛의 성능이 막강한 키쿠치요(칸베이)와 콤비를 짤 수 있어 완벽한 사기캐릭으로 등극한다. 2단계 특능 공식이 10% + (자금)/900% 로 변해 대폭 너프되긴 했지만, 값싼 유닛이 고급유닛으로 순간 변모하는 이 조합이 워낙 사기라 전혀 신경쓰이지 않는다.-- 이러니 태그 시에 구입은 자기에게 맡기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 당연하다. 보급관에 어울리는 캐릭터.-- DS에서는 어빌리티로 스타 파워, 골드 러시 및 파이어 세일 같이 돈과 관련된 어빌리티가 그야말로 잘 어울린다. 어빌리티 능력을 활용해 캠페인을 쉽게 진행하는 방법이 있는데, 태그 시스템을 포기하고 이완 1명에게 능력치를 몰아주는 것. 이완을 메인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잡고, 이완에게는 돈 관련 어빌리티를 몰아준 뒤 태그 캐릭터에게는 '태그한 상대의 능력치를 올리는' 어빌리티를 도배해주고 전선에는 나서지 않는다. 말 그대로 태그 캐릭터는 버프 걸어줄 용도로 쓰는 것. 이렇게 할 경우 세일 어빌리티 2개를 붙여서 할인율이 총 33%로, 16000원짜리 중형 전차가 10720 원으로, 22000원짜리 네오탱크와 폭격기가 14740원으로, 28000 원짜리 전함과 메가탱크가 18760 원이라는 똥값이 된다. 가뜩이나 유닛 가격도 싼데 스타파워 등을 추가로 달아서 2칸 밖에 안되는 궁 게이지가 수시로 차게 만들면 자금까지 수시로 뻥튀기 되다보니 거의 매 턴마다 고급 유닛이 쏟아져나오게 된다. 특능: 1단계:'Gold Rush'(골드 러시) 게이지 2 필요. 발동 시에 보유하고 있는 자금의 50% 양만큼의 추가 군자금 획득. 특능을 쓰면 기본적인 버프(AW2는 방+10%, DS는 '''공방+10%''')으로 적용되는 점을 생각해보면 게이지 2짜리라 1~2턴에 1번 꼴로 쓸 수 있다는 점은 상당한 메리트다. 화력감소 특성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힘싸움이 되는 이유. 2단계:'Power of Money'(돈의 힘) 게이지 6 필요. 자금 보유량에 비례해서 공방증가. 대부분의 지휘관들이 보유한 2단계가 1단계의 강화판인 점과 달리 1단계와 2단계가 누나인 사샤와 더불어 완전히 다른 상당히 특이한 케이스다. 공통점이라면 둘 다 보유자금이 많을 때, 즉 점령할 수 있는 그리고 하고 있는 건물이 많을 때 가장 큰 효과를 발휘한다. 1단계가 사기라 상대적으로 쓸 일이 적지만, 2단계 특능은 그 효율이 엄청나다. 만원 정도만 있어도 기본 지휘관을 넘어서는 화력이 나오며 몇만원 정도 쌓여있으면 상성유닛의 경우 심하면 200%까지 찍는 미친 경우를 볼 수 있다.[* 또한 치트를 사용해서 돈을 마구 불릴 경우 남은 체력이나 상성에 상관없이 모든 적을 원샷 원킬 시키는 미친 공격력을 보여준다. [[https://youtu.be/DiclqIOlhVo|#]] 덕분에 DS의 자금 서바이벌 코스에서 하치와 더불어 고득점을 받을 수 있는 지휘관이다.] 보통은 1단계를 남발해 물량공세를 펼치다가 어느 기점이 되면 2단계로 한방에 터트리는 전법이 주효하다고 볼 수 있겠다. 2단계의 데미지 공식은 - 특능으로 기본 데미지 10%업 + 1/300 * (자금)% - 이다 Tag시 상성은 사샤 - 레벨 3(130%) (Trust Funds) 보통 사샤의 1단계 능력이 워낙 뛰어난 탓에 발동할 일이 그닥 많지 않지만 굉장히 흉악한 태그 조합 중 하나. 사샤의 2단계 특능이 다름 아닌 공격할 때마다 자금이 추가로 들어오는 능력이라 다시 말해 이완의 공격력을 더욱 더 높여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.[* 뒤집어 말하면 밑의 사샤 항목에도 나와 있지만 반드시 사샤의 차례일 때 태그를 발동해야 하는 것이 사실상 필수조건이다.] 이완의 2단계 능력을 생각하면 [[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.]] 호이프(올라프) - 105% 빌리(그릿) - 105% 캣(래쉬) - 90% 헬 볼트(폰 볼트) - 90%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